의붓자식 다루듯 ,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. 구르지아의 장수 노인은 식사 후에 낮잠을 잔다.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일찌감치 취침한다. 이것이야말로 몸의 자연스런 반응에 맞춘, 이치에 맞는 생활인 것이다. 그리고 오전 중에서 오후에 걸쳐 일을 한다. 일하기 전에는 식사라고 할 정도의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. 그것도 생리학적으로 적합한 것이다. 하여튼 아침밥을, 충실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,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다. 구르지아의 많은 건강한 노인들이 그 산 증인인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- first lieutenant : 중위물질의 삶은 하질의 삶이요, 명예의 삶은 그 질이 중이요, 활인(活人)의 삶은 상질(上質)의 삶이다. -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- handicraft : 수공예오늘의 영단어 - night curfew for minors : 미성년자 야간 통행금지신중하되 천천히 하라.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. -셰익스피어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,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이 더 쏠리는 것은 사람의 상정(常情)이라는 말. 나라 전체가 통일된 상태가 아니면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. 군대 내부의 의견이 통일된 상태가 아니면 출진(出陳)해서는 안 된다. 또 작전상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. 병사 사이에 불화가 있으면 결코 싸움에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. -오자 오늘의 영단어 - fickle : 변하기 쉬운, 변덕스러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