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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1209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질*자	2023/02/15
1208	부탁드립니다.	정*아	2023/02/15
1207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강*리	2023/02/14
1206	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?	민*연	2023/02/14
1205	문의요!!	이*	2023/02/13
1204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신*열	2023/02/13
1203	답변점여~~^^	나*네	2023/02/12
1202	문의좀드릴게요	이*민	2023/02/12
1201	답변점여~~^^	정*우	2023/02/11
1200	부탁드립니다.	질*자	2023/02/11
1199	질문있습니다~!!	정*진	2023/02/10
1198	문의할게요	이*안	2023/02/10
1197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이*희	2023/02/09
1196	문의좀드릴게요	안*화	2023/02/08
1195	질문있습니다~!!	김*원	2023/02/08
1194	문의남깁니다.	이*희	2023/02/07
1193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신*열	2023/02/07
1192	부탁드립니다.	이*민	2023/02/06
1191	문의좀드릴게요	김*준	2023/02/06
1190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민*연	2023/02/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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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의 꼬리를 밟는 일이 있더라도 물려 죽는 일은 없다. 범의 꼬리를 밟는 것 같은 위험한 자리에 있어도 바른 도리를 지니고 있으면 범에게 물려 죽는 일은 없다. 즉 자리를 보전할 수가 있고 닥친 곤경을 훌륭하게 처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. -역경 당신은 양(梁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Experience keeps a dear school. (경험이라는 학교는 수업료가 비싸다. = 쓰라린 경험을 통해 현명해 진다).인간의 건강 상태는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에 따라 결정되며, 그 비율은 나트륨 1대(對) 칼륨 5가 이상적이다. 현미의 나트륨과 칼륨의 비율이 그러하므로 현미야말로 이상적인 식사이다. -이시즈카 사켄 [화학적 식양장수론] 흡연자는 보통 건강, 금전, 사회적 평판 등을 고려해 금연하려고 한다. 그러나 애당초 피우게 된 동기가 무엇이든 흡연자의 실체는 가공할 마약으로 얼룩진 노예 생활 그 자체이다. -알렌 카 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. 남자들은 너무 강한 압력을 느끼면 죽고 만다. 남자들을 풀어주고 계속 살아 있도록 만들 때, 그들은 자유롭고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또다시 당신을 쫓아다닐 것이다. -스티브 나카모토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,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. -법구경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,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enslave : 노예로 하다, 예속하다 오늘의 영단어 - mine : 지뢰, 광산